• 與, ‘정청래 고향’서 전대 경선 시작 논란…전준위 “의결대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2일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일정 논란에 대해 “현재로서는 의결된 대로 가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에서 전준위가 정한 경선 일정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문제제기를 했지만,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 전준위 대변인을 맡은 이연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차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권에서부터 순회 경선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관례에 따랐고 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에 실무진이 안을 올렸으며 각자 의견을 개진해 다수 의견이 나온 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준위는 지난달 30일 1차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 등을 거쳐 15일 전북·전남광주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순회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이에 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은 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과 수도권 경선을 뒤에 하는 것은 정 전 대표

개표 오류 3곳 추가 확인…경기도·시흥시·김천시

단독개표 오류 3곳 추가 확인…경기도·시흥시·김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개표 결과를 잘못 입력한 사례를 추가로 3곳 더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시흥시의회와 경북 김천시의회 선거에선 유효표와 무효표가 뒤바뀌어 입력됐고,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선 일부 정당의 득표수가 밀려 입력되며 수십 건이 오기입된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중앙선

메타發 반도체 공급과잉 신호…하닉 14%-삼전 9% 급락

메타發 반도체 공급과잉 신호…하닉 14%-삼전 9% 급락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운영하는 미국 빅테크 메타가 데이터센터에서 남는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한다는 소식에 2일 한국 등 주요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했다.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이 한계에 달해 반도체가 공급 과잉이 되는 신호로 해석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등했던 코스피는 이날 7% 이상 급락했고 반도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